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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통

[김포지역뉴스=리얼팩트]

김포시는 오는 9월 28일 오전 5시 30분부터 김포 도시철도의 정식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지난 9월 6일 밝혔다. 개통 이틀 전인 26일 오후 3시에는 구래역 앞 광장에서 개통식을 열 예정이다. 김포시는 이번 개통식에 대해 지난 개통연기 사태에 따른 시민 여론을 의식해 검소하게 진행하되, 시민 참여 중심의 행사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김포도시철도는 지난 2018년 11월에 개통 예정이었으나 2번에 걸쳐 개통이 연기된 바 있다. 2018년 5월 래미콘 파동에 따른 공사 자재 반입 차질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어 2019년 7월 27일로 개통을 미뤘다. 2019년 7월에는 시운전 결과 과도한 떨림 현상에 따른 국토교통부의 승차감 지수 관련 보완 권고에 따라 개통을 연기하고 떨림 원인 규명을 진행하였다. 

 

8월 26일 정하영 김포시장과 김두관·홍철호 국회의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회의를 갖고 김포 도시철도 관련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여 9월 28일 개통할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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